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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나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100% 성공하는 삶을 사는 방법

by J____H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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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멘탈에서 나온다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최면을 이해하지 못하면 깡통 찬다.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아니, 이게 또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다면 벌지 않으려고 하면 벌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지금까지 내가 수차례 강조한 체면과 멘탈의 개념이 없는 사람은 돈을 벌려고 할수록 돈을 더 못 번다는 뜻이다.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분위기, 서비스, 가격 등을 잘 갖추고 합리적이어야겠지만 무엇보다 맛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 즉, 맛으로 최면을 잘 거는 음식점이 성공한다. 그런데 최면을 모르는 사람이 음식점을 운영하면 머릿속에 판매값 마이너스 원가라는 생각만 가득하다. 이에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원가를 낮추려고만 한다. 원가를 낮추다 보면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보다 저렴하고 빈약한 재료로 만들 수밖에 없다. 음식의 맛은 재료에서 비롯되는데 그렇게 요리한 음식으로 사람들을 절대 최면에 빠지게 할 수 없다. 뿐만 아니다. 인건비를 줄이려고 하면 서비스의 질도 떨어져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이들은 운영이 어려워져도 잘못된 공식을 수정하지 않는다. 매출이 부진한 이유를 가게 접근성, 메뉴, 경기 등 엉뚱한 곳에서 찾는다. 투자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 역설적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에 더해 자신만의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멘탈을 형성하지 못함으로써 금세 포기하고 체념한다. 최면과 멘탈에 대한 개념이 올바르게 선 사람이라면 돈을 벌려고 하면 할수록 돈을 번다. 나의 경우 이익은 고객 신뢰 곱하기, 고객 수라는 개념이 정확히 새겨져 있다. 덕분에 나의 분야에 있어서만큼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그로써 수강생의 발전된 모습으로 증명하면서 신뢰도를 높였다. 이것이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내가 다져놓은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학원을 늘려가며 수많은 제자를 양성했다. 그리고 대상이 학생에서 성인으로 확장됨으로써 멘탈 교육을 중심으로 더 발전했다. 만일 내가 수강료만 높이려 했거나 원가 절감을 위해 수업 연구를 게을리했다면 어땠을까? 개인 성장은 고사하고 사업 운영도 힘들어졌을 것이라 짐작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인생에 대한 개념이 남다르게 새겨져 있다. 그것도 아주 깊이. 그 모든 것이 최면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임을 믿어야 한다. 세상에는 최면이라는 개념을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정말 많다. 최면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인생을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 점점 쉬워질 것이다.

 

돈 벌고자 하면 벌린다



돈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라 물질 만능주의가 만연해지면서 돈을 갈망하고 원하는 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돈, 돈, 돈 하면서 돈에 대해 자신만의 정의를 확실히 적립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돈에 대한 통념을 말하기 전에 질문 하나 하겠다. 당신은 돈 버는 것이 쉬운가? 대부분 어렵다고 대답한다. 그것도 확신에 찬 목소리로. 비단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대답하고 그렇게 믿는다. 왜냐하면 돈 버는 것이 어렵다는 암시가 무의식에 강하게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암시란 다른 이로부터 다른 이에게로 옮겨진 생각을 말하는데,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나 주변 사람들에게서 돈 버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 땅을 파봐라 10원짜리 하나 나오나 와 같은 말을 수도 없이 들으며 성장했다. 당연히 경제활동을 해보지 않은 10대 이전의 아이들은 그 말을 철석같이 믿는다. 그대로 성인이 되어 돈 버는 것이 어려운 삶, 부모 세대와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제는 내가 자녀에게 돈 벌기 어렵다고 말해줄 차례를 기다리면서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이것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최면적 상황이다. 돈에 대한 억측은 성공의 방해꾼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은 돈을 잘 벌기 위해서 노력을 해봤는가? 돈 버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직접 찾아가 비법을 물어봤는가? 돈 버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이런 시도나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아니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 했을 것이다. 나 또한 20대 중반 이전에는 이 진리에 대해서 명확히 알지 못했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을 수 있는데, 호랑이 굴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고 호랑이를 잡으려 했던 것이다. 이런 어리석은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서 천만다행이라 생각한다. 만일 20대 내내 잘못된 생각으로 살았더라면 경제적인 자유는 물론 집안 빚도 갚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우울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 호랑이 굴에 들어가기만 하면 호랑이를 잡을 수 있는가? 아니다. 호랑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예행연습을 완벽히 끝내서 만반의 준비를 해야 시행착오 없이 잡을 수 있다. 나에게 그 만반의 준비란 최면을 잘 이해하고 나에게 기회를 줄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도록 하는 연습이다. 즉,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을 감동시키고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서 타인 최면으로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돈에 대한 억측은 매우 다양하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많은 것을 할 수 없고 생존도 힘들어지기 마련인데,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인가?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지만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또 어떤 사람은 돈이 많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이들은 정작 돈이 많았던 적이 없다. 그뿐만 아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비치는 부자의 불행을 보면서, 혹은 주변에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성공한 사람이 작은 흠을 보이면 작은 불행을 전체로 일반화해서 자신의 처지를 위안 삼는다. 부자들은 일자 무식쟁이라고 매도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 대기업 임원들의 연봉이 수십억에 달하는데, 그들이 정말 못 배운 사람들인가? 오히려 엘리트 계층이 독서량도 높고 치열하게 공부한 사람이 많다. 이 외에도 돈에 대한, 부자에 대한 억측은 매우 많다. 모두 자신이 돈 없고 성공한 삶을 살지 못했음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려는 과연 사람들의 생각일 뿐이다. 어리석은 자기 최면에 빠져 쳇바퀴 같은 삶을 살면서도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다. 멘탈을 변화시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을 벌고 싶다면 일단 돈에 대한 억측부터 버려라. 그리고 의미 있는 최면에 집중해라. 물론 성공한 사람들 중에 정당한 최면 상태로 돈을 번 것이 아니라 투기나 잘못된 방법으로 부자가 된 사람도 있고, 집안에 돈을 물려받아 인생을 편하게 사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남다른 힘과 능력으로 성공을 이뤄낸 부자들도 많다. 나도 그들을 존경하고 배우면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 왔다. 생각을 바꾸고 멘탈을 변화시켜 인생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자. 당신이라고 부자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협상 능력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한다.



협상 능력을 키워라. 인생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양한 답변이 나오겠지만 나는 협상 능력을 뽑겠다. 만일 내게 협상 능력이 없었다면 학원가에 존재하지 않았던 심리 수업을 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수많은 원장님을 만나며 수차례 협상을 거쳐 그들의 마음을 얻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성공자도 협상 능력으로 성과를 이뤘다. 그러므로 우리는 협상에 대해 관심 갖고 그 스킬을 키워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전직 강사였던 마이는 중국이 전자상거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상하고 인터넷 사업을 시작했지만 수차례 실패를 경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기일전한 그는 1999년 직원 17명과 알리바바 온라인이란 회사를 창업한다. 그 후 예의대 로스크를 졸업해 유럽계 투자회사에서 투자 업무를 담당하던 차이충신이라는 글로벌 인재를 채용했으며,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베이징을 방문한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을 만났다. 중국의 수많은 기업가가 세계적인 투자자인 손정의 회장의 지원을 받기 위해 사업 설명을 했고, 마인에게도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 손정희 회장과 독대한 이때 마이는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능성과 알리바바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6분가량 흘렸을 무렵, 손정이는 마인의 피티를 중단시켰고, 나는 반드시 알리바바에 투자하겠소라고 말했다. 30명 남짓한 규모의 설립 1년밖에 안 된 중국 신생 it 기업에 3천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것이다. 사실 손정의가 알리바바의 투자를 결정한 2천 년도는 전 세계적으로 닷컴 버블이 붕괴되고 있는 시기였다. 그런데도 검증되지 않은 신생 기업에 300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한다는 것은 굉장한 리스크를 가진 결정이었다. 더 놀라운 것은 마인이 그 제안을 거절했다는 점이다. 아닌 게 아니라, 알리바바가 필요로 하는 금액은 2천만 달러로도 충분하다는 이유에서였다. 마인은 손정우와의 관계를 더욱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첫 번째 계약에서 상대방으로부터 투자금을 조금 더 얻어내려고 욕심부리지 않아도, 신뢰가 쌓이면 더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그렇게 마인과 손정의 역사적인 투자 계약이 체결됐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돈독한 사이로 발전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소프트뱅크의 투자로 알리바바는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무섭게 성장했고, 손정의는 알리바바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처하며 알리바바가 자금을 절실히 필요로 했던 2004년, 다시 6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마인 역시 손정희 회장에 대한 깊은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손정일을 적극 지원하고, 추후 합작 법인을 설립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갔다. 2014년 9월, 손정희 회장이 알리바바에 투자한 지 15년 만에 알리바바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됐고, 당시 알리바바의 기업 가치는 약 174조에 이르렀고, 최대 주주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알리바바의 지분 가치는 약 59조로 불어났다. 알리바바의 상장으로 소프트뱅크가 최대 수혜자가 된 것이다. 되짚어 보면, 마임과 손정의 회장은 단 6분간의 협상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향후 끈끈한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신뢰로 쌓을 수 있었다. 이들의 협상을 통해서 성공한 협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제대로 된 협상은 성과와 사람을 남긴다 제대로 된 협상은 두 가지를 남긴다. 하나는 협상 결과물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관계다. 이 두 가지가 모두 성립됐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협상이다. 보통 사람들은 협상을 할 때 숫자로 나타나는 협상 결과물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그래서 상대를 쥐어짜서 조금이라도 더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면 마치 협상에서 승리한 것처럼 의기양양해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의 협상은 필연적으로 관계에 상처를 낸다. 좁디좁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 번의 이익을 위해 인간관계와 신뢰를 잃으면, 상처 입은 상대방은 다음 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갈고 나올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평판이 업계에 퍼지면서 집간접적으로 향후에 다른 협상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협상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관계의 측면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는 감성적이거나 도의적인 차원을 넘어 추후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스킬보다 태도가 협상을 이끈다 그렇다면 마이는 어떻게 6분 만에 손정이를 설득시켜 수백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었을까? 2017년 손정희 회장이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마인의 사업 계획은 변변치 않았고, 영업이익도 전혀 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직원 수도 불과 30여 명에 불과했죠. 하지만 그의 눈빛이 너무나도 강렬했습니다. 그가 이야기하는 태도와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나는 그가 강한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그의 비즈니스 모델은 완벽하지 않았지만, 그가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과 상대방을 흡입하는 강한 매력에 나는 설득당했습니다. 이처럼 상대방을 설득하는 데 있어서 때로는 이성과 논리보다 직감과 감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때가 있다. 결국 자기 확신이 강한 사람이 상대방을 압도한다. 그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멘탈로 자신을 무장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나아가자. 이 행동 하나로 당신이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가 당신의 눈앞에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싫어하는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다. 0.2초의 판단을 믿지 마라 누구에게나 호불호의 감정이 있다. 뇌에 무의식적으로 좋고 싫음을 판단하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편도체라는 부위로 보통 위험을 감지해 적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한지 위험한지를 순식간에 알아차린다. 가령 숲길에서 뱀을 발견하면 '악! 뱀이다!'라고 소리 지르기 전에 몸을 먼저 피하게 된다. 그렇게 몸을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편도체가 뱀을 위험 요소라고 인지해서다. 그 시간은 0.02초에 불과하다. 조건 반사적으로 안전한지 위험한지, 좋은지 싫은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 때도 마찬가지다. 자신에게 이로운 사람인지 해로운 사람인지를 단숨에 판단한다. 그래서 좋지 않은 사람으로 다가오면 부정적인 시선으로 그 사람을 보게 되고 단점만 보여 싫은 감정이 계속 쌓이고 만다. 그런데 0.2초의 시간을 신뢰하는가? 눈 깜빡할 시간보다 짧은 시간에 누군가를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그저 뇌에 농락당한 것일 뿐이다. 우리는 서로 용서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건 그 나름의 존재 이유와 쓰임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그 사람에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뀐다는 사실을 현명하게 믿어야 한다.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며 실수를 한다. 그러므로 완벽하지 않은 인간은 서로를 용서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남을 욕하면 스트레스가 풀릴 것이라 믿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잊었던 시시콜콜한 일까지 떠오르면서 상대의 결점이 더욱 강렬하게 남을 뿐이다. 인간의 마음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서 보이진 않지만 강력한 마음의 근육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원만하지 못한 인간관계는 자신이 내뱉은 험담에서 비롯된 것이며 스스로가 초래한 재앙이다.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장점을 종이에 적어보자. '장점이 있을 리가 없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세히 관찰해 보길 바란다. 반드시 눈에 보일 것이다. 또 단점은 다른 상황과 조건이라면 역으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가능성을 열고 사람을 바라봐라. 인생을 단순하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넓게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족한 인간은 항상 변화하는 상황과 조건 속에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변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관계도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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